♬Melody of Nostalgia♬
  • 요즘 널럴한게 왠지 무섭다 [2009-11-04 (수) 21:54:5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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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ロゲ-] 1484. 春色桜瀬

총수의 강추(?)로 플레이 시작.


저를 좌절하게 만드는 깜깜한 고비가 초단위로 터지는데요.

그러나 꼭 클리어해서 저의 근성을 증명해보이겠습니다.


...러고 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을 올클한다는건 무리.

최...최소한 케릭터 하나라도...

 


아침에 일어나고 여동생이 깨우러오고 소꿈친구가 깨우러오고 그러다가 실수로 썸씽!

시작하자마자 이런 너무나 전형적인 전개에 눈물이 나왔지만...

이 뻔함이야말로 내가 바라던것!

왕도 러브코메 풀전개를 기대해봅니다.


  

버스 배경의 3D같은 스크롤이 인상적이네요. 대단.

진짜 실시간으로 계산하는지 영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 뭐야 이 게임 뭐야...

 


어....

....

............

어....

.............

......

뭐...뭐지... 텍스트 2줄 읽는데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있다!

이건 무슨 신비현상인가!


아 ..

 


젠장,...

세상에서 제일 졸린게임인 미라이니 키스오도 올클한 근성가이인 코노 와타시가...

...이...이럴리가 없어...


아야노랑 코노하의 신경전 하나는 재밌네요.

아 ㅆㅂ 쓸대없는 대화 나누지말고 이것만 편집해서 이어놓았으면 명작이었겠음.


이거 뭐 게도 나오고...완전 투하트2 분위기네요.

 

아야노 = 코노미

코노하+나데시코 = 타마네

학생회장 = 마-량

 

음 이거 아무래도 빗따리인데..


으...

이 게임을 클리어하면 왠지 저는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근성이면 못할게 없을거 같아.


이...

이건 도저히

컨트롤을 누르지 않을수가 없다.


 

[최고인 내가아아아아아아]

 

 

(의미불명)


씨바 뭐야 전혀 쿠 루트로 갈 기미가 없었는데 쿠 루트네.

그 쪽 선택기 준게 하나도 없는데;;

아니 그 이전에 선택기 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아 설마 초반에 나오는 이상한 선택기 하나로 쿠 결정인가?

아뭐지..

이 씨박같은 게임을 일부러 힘들게 해주는데 공략까지 봐야하나...

큭..

자..자존심이..


쓸대없는 자존심은 꺾기로 했습니다.

클리어가 우선이지...


 

진짜 오랫만에 [개임공략의 길] 링크를 눌러보네요  하하....

아직도 이 곳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군요.

그리고 그 사이 못보던 몇몇 공략 사이트가 또 늘었네요.

ㅎㅎ...

뭔가 감개무량.

거의 운영 10년 되어가지 않아요? 저 사이트...

 


..........

 

진짜네1!1

 

진짜 초반의 그 뭐가 뭔지 알수없는 쓸대없는 선택기로 공략루트가 다 정해지는거였네?

이게 ㅜ머야...

아... 이 공략을 좀 보소..


★ 04/07(月)

・同じクラスになれるといいな
・勧誘なら間に合ってる



★ 04/08(火)

・テレビで見た!



★ 04/09(水)

・無理です、すいません!



★ 04/12(土)

・ブティック
・スープみたいなもの

 

☆ 撫子 End

 

.....................

 

End...........End................End.

 

 

,,,,,,,,,,,,,,,,,,,,,,,,,,,,,

 

 

 

뭐야 이게!

선택기 몇개나 있다고 나데시코엔드 ;;;

아 미띠...

난 무슨 에프터 스토리나 오마케 스토리 공략이 올라온줄 알았네요.

 

선택기 왜 이리 적어 ㅠㅠ

공략이 대체 몇줄로 끝나는건가요 ㅜㅜ

외길 시나리오 전생물이나 전기물 같은거면 또 모르겠는데,

케릭터 5명이나 되는 멀티엔딩 왕도 러브코메에서 이런건 또 처음보네요.

 

글고 저 선택기들이 그렇게 중요한거였단 말인가...

에로게 경력 10년차에 이런 외도를 겪게될줄이야...

저런 비슷한 구문의 선택기를 수도없이 봐왔지만, 저런건 보통 뭘 선택해도 이후 텍스트 몇줄이 바뀔뿐 공략과는 상관 없었어요.

저것들이 분명 케릭터 호감도와 살짝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선택기 이긴 한데..

절대 루트가 갈릴만한 중요 선택기는 아니었습니다.

 

아 혹시 퍼플게임의 선택지는 다 이런가...

그러고보니 퍼플게임은 클리어해본게 없네요.

아...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하나느

 

아 ... 경련이 일어난다...

 


 

.....이런저런 말을 했지만....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음.

 

아........

.......

이런 게임을 첨부터 다시 해야하다니...

 

아........

 

코끝이 찌링찌링하네요 ㅜㅜ

 

진짜로 눈물이 나올............


아...

더이상 몬버티겠다.

내일 재 도전...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뻔해서 미칠거같음

이거 뭥ㄴ 네타게임??

아 ㅅㅅㅅ


아...

확실히 한마디 하자면 ...

정말 재미없다..


이렇게 까지 왕도적 설정을 모두 갖다 썼으면서도 이렇게 썰렁할수가...

이 게임을 하고 있자니...

지금까지 했던 모든 걸게임에 대한 회의가 몰려오네요.

아... 걸게임이란게 대채 무언가...

 

아무래도 이 게임이 제 에로게 인생의 무덤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걸게임이라는 장르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더 이상 걸게임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릴듯.

아.........

진짜 ...

도저히 어찌할수없는 중도의 오덕이라도, 이 게임 하나로 평범한 인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었다면 믿어버렸겠습니다.

2차원을 끊고싶게 만들 정도의 대단한 파괴력입니다.

음.....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다니...

 

아예 완전 쿠소게라면 웃기기라도 하지...

이런 어중간한 B급 게임이 이런대서는 더 파괴적이라니깐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때 특별히 떨어지는 면은 하나도 없어뵈요.

게다가 케릭터의 각 요소마다 걸게임 재미의 왕도는 다 차용했고요.

근데 이건 뭐지... 이 썰렁함은...

이...

아...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나...


아 혹시 나데시코 루트만 이런건가..

다른 케러는 괜찮은게 아닐까...

마지막에 코노하 대사같은게 뭔가 되게 있어보이는데 ㅎㅎ

음...

아무리 그래도 케러 하나 루트가 이 정도라면 다른게 아무리 나아봤자...

 


아 직짜

처음부터 끝까지 뻔한 네타만 지겹게 ㅜㅜ

아 씨ㅏㄱ ..

이건 어떤 의미로 대박이다...

걸게임의 표본.


아 짱나

빨리 끝내고 싶은데 끝이 안나 제기랄...

재미도 없는걸 양만 ㅈ나게 늘여놨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그러나 두 사람에게는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고 있었으니...] 같은 미친 전개가....

 

아 제발 빨리 끝내줘...아 ㅠㅠ

 

언제까지 이런걸 계속 할텐가...

.

 

아으으가가가가가가가

 

처음부터 괜한 자존심 새우는게 아니었음.

지뢰라면 지뢰인줄 알고 곱게 접었여야하는데....

여기까지 플레이해버리니 지금까지 플레이한 시간이 아까워서 클리어 안할수가 없잖아 ㅠㅠ

아 진짜 미치겠다

빠져나올수 없는 쿠소게의 늪...

무섭다

아아아


아 그래도 후반엔 드라마를 만드네요.

진작 처음부터 이러지...

아...혹시 전략인가...

잘 생각해보니 이 전개도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왠만한 러브코메에서는 다 있을법한 평범한 츤데레의 재미인데...

지금까지 너무도 재미가 없었다보니 이런 작은 재미가 크게 느껴지네요!

아...

대단하다.

재미없는것 자체를 전략으로 쓰다니.. 대단한데...

......

 


음....
그냥...
최후의 발악이었군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걸 좀 보여준거네요 ㅎㅎ
그냥 꿈트리었네요.

그 이후의 썰렁함은 이 전 그대로...



이거 뭔
계절을 안고서냐 ㅎㅎㅎ

근데
암튼
드디어 끝이다 ㅠㅠ
짱짱
나 만세.

에필로그 CG 하나는 귀엽네요.

 

My Point: 70 발매일 2008-08-03 (일) 00:00:00
이글루스 링크 : http://kashuthel.egloos.com/3850343

* ネタバレ注意
등록 : 2008-08-03 (일) 15:26:27
수정 : 2008-08-18 (월) 01:43:03

http://minazuki.new21.net/blog/tb/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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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No.1] 세뇌 2008-08-28 (목) 04:01:41
이글루에 새 글이 떠서 와봤는데
정작 해당 글은 어중간한 아래쪽에 있는거지
PASSWORD :
[No.1] 미나즈키 2008-08-29 (금) 02:03:19
아... 날짜 변경한다는게 어중간하게 해놔버려서 이렇게 되부렸네...
음 요즘 포스팅을 별로 안하다보니 왜인지 점점 더 포스팅 하기가 두려워져...
PASSWORD :

[No.2] ckatto http://ckatto.egloos.com 2008-08-28 (목) 07:00:04
뭐 저런 선택지가..;

전 메모오프 6 하는중인데 2시간을 소비시켜서 히로인 루트에 들어갔습니다. 2시간 플레이 해서 들어간게 아니고, 선택지 맞추는데만 2시간 걸렸지요.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히로인 두명의 호감도를 비슷하게 만들고 루트 돌입할 히로인 플래그를 세워야 히로인 두명이 탈락하는 구조라니...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맞지만 난이도가 제법 높아서 말이지요.

루트 돌입할 히로인 플래그 안세우면 둘중에 하나로 빠지기도 하고.
PASSWORD :
[No.2] 미나즈키 2008-08-29 (금) 02:06:19
끄악!
제 이 게임도 그렇지만 카토님도 공략하나 엄청 고생하시는군요.
아무래도 공략의 난이도란건 에로게 경력과는 관계없나봐요 ㅎ

근데 그 케러는 진짜 공략 어렵군요.
걸게임에서 고난이도라는 말은 잘 안쓰는데 그건 딱이네요 ㅎ.
3명을 동시공략이라니..
그러고보니 그런식의 공략은 예전에 딱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뭔 게임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PASSWORD :

[No.3] 세뇌 2008-08-29 (금) 14:11:45
포스팅이 두렵다면 뻘글 도배는 어떤가
나의 뻘글은 무한대지.
PASSWORD :
[No.3] 미나즈키 2008-08-31 (일) 16:17:32
음 그거 좋은 아이디어인데!
뿰글 카테고리를 신설해서 매일 포스팅을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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