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고 여동생이 깨우러오고 소꿈친구가 깨우러오고 그러다가 실수로 썸씽!
시작하자마자 이런 너무나 전형적인 전개에 눈물이 나왔지만...
이 뻔함이야말로 내가 바라던것!
왕도 러브코메 풀전개를 기대해봅니다.
버스 배경의 3D같은 스크롤이 인상적이네요. 대단.
진짜 실시간으로 계산하는지 영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 뭐야 이 게임 뭐야...
어....
....
............
어....
.............
......
뭐...뭐지... 텍스트 2줄 읽는데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있다!
이건 무슨 신비현상인가!
아 ..
젠장,...
세상에서 제일 졸린게임인 미라이니 키스오도 올클한 근성가이인 코노 와타시가...
...이...이럴리가 없어...
아야노랑 코노하의 신경전 하나는 재밌네요.
아 ㅆㅂ 쓸대없는 대화 나누지말고 이것만 편집해서 이어놓았으면 명작이었겠음.
이거 뭐 게도 나오고...완전 투하트2 분위기네요.
아야노 = 코노미
코노하+나데시코 = 타마네
학생회장 = 마-량
음 이거 아무래도 빗따리인데..
으...
이 게임을 클리어하면 왠지 저는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근성이면 못할게 없을거 같아.
이...
이건 도저히
컨트롤을 누르지 않을수가 없다.
[최고인 내가아아아아아아]
(의미불명)
씨바 뭐야 전혀 쿠 루트로 갈 기미가 없었는데 쿠 루트네.
그 쪽 선택기 준게 하나도 없는데;;
아니 그 이전에 선택기 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아 설마 초반에 나오는 이상한 선택기 하나로 쿠 결정인가?
아뭐지..
이 씨박같은 게임을 일부러 힘들게 해주는데 공략까지 봐야하나...
큭..
자..자존심이..
쓸대없는 자존심은 꺾기로 했습니다.
클리어가 우선이지...
진짜 오랫만에 [개임공략의 길] 링크를 눌러보네요 하하....
아직도 이 곳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군요.
그리고 그 사이 못보던 몇몇 공략 사이트가 또 늘었네요.
ㅎㅎ...
뭔가 감개무량.
거의 운영 10년 되어가지 않아요? 저 사이트...
..........
진짜네1!1
진짜 초반의 그 뭐가 뭔지 알수없는 쓸대없는 선택기로 공략루트가 다 정해지는거였네?
이게 ㅜ머야...
아... 이 공략을 좀 보소..
★ 04/07(月)
・同じクラスになれるといいな
・勧誘なら間に合ってる
★ 04/08(火)
・テレビで見た!
★ 04/09(水)
・無理です、すいません!
★ 04/12(土)
・ブティック
・スープみたいなもの
☆ 撫子 End
.....................
End...........End................End.
,,,,,,,,,,,,,,,,,,,,,,,,,,,,,
뭐야 이게!
선택기 몇개나 있다고 나데시코엔드 ;;;
아 미띠...
난 무슨 에프터 스토리나 오마케 스토리 공략이 올라온줄 알았네요.
선택기 왜 이리 적어 ㅠㅠ
공략이 대체 몇줄로 끝나는건가요 ㅜㅜ
외길 시나리오 전생물이나 전기물 같은거면 또 모르겠는데,
케릭터 5명이나 되는 멀티엔딩 왕도 러브코메에서 이런건 또 처음보네요.
글고 저 선택기들이 그렇게 중요한거였단 말인가...
에로게 경력 10년차에 이런 외도를 겪게될줄이야...
저런 비슷한 구문의 선택기를 수도없이 봐왔지만, 저런건 보통 뭘 선택해도 이후 텍스트 몇줄이 바뀔뿐 공략과는 상관 없었어요.
저것들이 분명 케릭터 호감도와 살짝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선택기 이긴 한데..
절대 루트가 갈릴만한 중요 선택기는 아니었습니다.
아 혹시 퍼플게임의 선택지는 다 이런가...
그러고보니 퍼플게임은 클리어해본게 없네요.
아...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하나느
아 ... 경련이 일어난다...
.....이런저런 말을 했지만....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음.
아........
.......
이런 게임을 첨부터 다시 해야하다니...
아........
코끝이 찌링찌링하네요 ㅜㅜ
진짜로 눈물이 나올............
아...
더이상 몬버티겠다.
내일 재 도전...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뻔해서 미칠거같음
이거 뭥ㄴ 네타게임??
아 ㅅㅅㅅ
아...
확실히 한마디 하자면 ...
정말 재미없다..
이렇게 까지 왕도적 설정을 모두 갖다 썼으면서도 이렇게 썰렁할수가...
이 게임을 하고 있자니...
지금까지 했던 모든 걸게임에 대한 회의가 몰려오네요.
아... 걸게임이란게 대채 무언가...
아무래도 이 게임이 제 에로게 인생의 무덤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걸게임이라는 장르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더 이상 걸게임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릴듯.
아.........
진짜 ...
도저히 어찌할수없는 중도의 오덕이라도, 이 게임 하나로 평범한 인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었다면 믿어버렸겠습니다.
2차원을 끊고싶게 만들 정도의 대단한 파괴력입니다.
음.....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다니...
아예 완전 쿠소게라면 웃기기라도 하지...
이런 어중간한 B급 게임이 이런대서는 더 파괴적이라니깐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때 특별히 떨어지는 면은 하나도 없어뵈요.
게다가 케릭터의 각 요소마다 걸게임 재미의 왕도는 다 차용했고요.
근데 이건 뭐지... 이 썰렁함은...
이...
아...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나...
아 혹시 나데시코 루트만 이런건가..
다른 케러는 괜찮은게 아닐까...
마지막에 코노하 대사같은게 뭔가 되게 있어보이는데 ㅎㅎ
음...
아무리 그래도 케러 하나 루트가 이 정도라면 다른게 아무리 나아봤자...
아 직짜
처음부터 끝까지 뻔한 네타만 지겹게 ㅜㅜ
아 씨ㅏㄱ ..
아
이건 어떤 의미로 대박이다...
걸게임의 표본.
아 짱나
빨리 끝내고 싶은데 끝이 안나 제기랄...
재미도 없는걸 양만 ㅈ나게 늘여놨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그러나 두 사람에게는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고 있었으니...] 같은 미친 전개가....
아 제발 빨리 끝내줘...아 ㅠㅠ
언제까지 이런걸 계속 할텐가...
.
ㅠ
ㅠ
아으으가가가가가가가
처음부터 괜한 자존심 새우는게 아니었음.
지뢰라면 지뢰인줄 알고 곱게 접었여야하는데....
여기까지 플레이해버리니 지금까지 플레이한 시간이 아까워서 클리어 안할수가 없잖아 ㅠㅠ
아 진짜 미치겠다
빠져나올수 없는 쿠소게의 늪...
어
무섭다
아아아
아 그래도 후반엔 드라마를 만드네요.
진작 처음부터 이러지...
아...혹시 전략인가...
잘 생각해보니 이 전개도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왠만한 러브코메에서는 다 있을법한 평범한 츤데레의 재미인데...
지금까지 너무도 재미가 없었다보니 이런 작은 재미가 크게 느껴지네요!
아...
대단하다.
재미없는것 자체를 전략으로 쓰다니.. 대단한데...
......
음....
그냥...
최후의 발악이었군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걸 좀 보여준거네요 ㅎㅎ
그냥 꿈트리었네요.
그 이후의 썰렁함은 이 전 그대로...
이거 뭔
계절을 안고서냐 ㅎㅎㅎ
아
뭐
근데
암튼
드디어 끝이다 ㅠㅠ
짱짱
나 만세.
에필로그 CG 하나는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