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증상이 뭐 건초염인가 그런것인듯.
손목 쓰지말고 편히 쉬라고 써있더군요.
지금 파스 감고 왼손으로만 쓰고있습니다.
아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뭣보단 그림을 못그리니 스트레스가 안풀리네요.
일단 지금은 자고 내일 안가라앉으면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아 근데 진짜 답답하다
오늘 좀 안풀리더만 이런거까지 생기네요.
부록 : 안풀리던 오늘 일기.
아침엔 그 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감기기운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토익 자체휴강.
그래서 그냥 하루 편히 쉴라고 했는데,
오후에 느닷없이 치과에서 전화가 와서, 오늘 당장 오라고 급호출이 왔습니다.
담주부터 휴가 결정나서 그렇다네요.
오늘안오면 24일 이후쯤되는데...그러면 치아교정하던게 좀 안좋아질수 있다고 겁주더군요.
뭐 완전 지맘이네...
암튼 그래서 부랴부랴 차끌고 강남가서 진료를 받고 나왔어요.
근데 주차 빼려고하니 전자키가 안먹네요.
베터리 문제인가 하고 코엑스가서 전지를 사고있던 중, 얼른 주차 빼달라고 뒷차 주인이 전화.
갔더만 거기 경비아저씨와 그 차주인이 나 때문에 뒤에 몇 대가 못빼고있다고 조낸 욕해대더만요.
암튼 차 열라고 배터리 갈아넣은 전자키를 구동시켰더니 어?
안먹네요.
배터리가 아니라 그냥 고장이 났던건가봐요.
할수없이 그냥 차키로 수동으로 열라고 하니 어?
안열리네요.
키가 안돌아가더군요.
이거 뭐야 미띤,...
결국 차보험 불렀습니다.
차빼려고 기다리던분들은 욕을 더블로 해대고 난리.
마침 시간대도 퇴근시간대라 막혀서 보험차는 조낸 잘 오지도 않더군요.
한참있다가 온 보험기사는 차문 따주고 고 백.
바로 차부터 빼고 나왔습니다.
.... 잠깐, 근데 안열리는 열쇠 수리는 어떻게 ...
문만열었지 키가 망가진건 그대로에요 ㅜㅜ
... 뭐 단 운전은 되니 집에가고 보자,하고 그냥 고고.
그리고 안산 와서 주차하고 무의식중에 문을 휙 닫고 생각해보니...OTL
내일 보험 또불러야되나 미치겠네...
그래서 그렇게 쓸대없는 시간낭비하고 어영부영 귀가하니 갑자기 말했던 오른손 통증이...
아 짜증이 가득..
뭐이리 돌발사건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