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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궁상을 떤 그날의 결과물입니다.
뿌찌 넨드로이드 럭키스타.
위 포스팅에 자세히 나왔습니다만 전부터 제가 계속 노리고 있던 츠카사를 국전에서 팔더군요.
뽑는거랑 똑같은 가격에...
그래서 대뜸 전 사버렸습니다.

음 이건 귀엽다.
마이 요메 리스트에 추가.
동행했던 케이로군도 전에 한번 이 츠카사를 노리고 뽑았다가...

이것이 나왔던 경력이 있지요.
저는 원하던것을 손에 넣었지만,
그렇지 못한 케이로는 계속 미련이 남아...

............
이런 비굴한 행동까지 서슴치않고 ,.. ㅠㅠ
결국 고민하던 그는 큰 맘먹고 거금을 들여 뽑았습니다.
과연 츠카사가 나올것인가...
아니, 츠카사가 안나와도 미유키랑 시라이시만 안나오면 반은 간다.
이런 기대감에 휩싸인채 뚜껑을 열었습니다.
결과는...
...

..............
...............음.............
뭐랄까....
이것은 거의 제가 지난번에 겪었던 그...

이거랑 거의 맞먹는 충격이군요.
.........
아니 그 이상일지도...
중복이 열받긴 하지만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 갖고있자니 쓸모가 없고...
원래의 의미대로 트레이딩을 할라고 해도 마땅한 타겟이 없어서 방황했습니다.
결국 제가 반값에 그냥 뚝딱 매입해버림 ㅎㅎ
저는 뜻하지도 않게 메인 3인방을 풀 컬랙 성공했습니다.
결과...

음 뿌듯하다...

난데야넹!